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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현실을 묻어두고 꿈 속에서 살아가도 좋지 않을까요~?

히가와라 타츠키 Higawara tatsuki

【나이】

18

【성별】

【키/몸무게】

178cm / 74kg

【국적】

일본

【생일】

9월 1일

【혈액형】

RH+O

【신분 인증 기기】

손목

성격

공개성격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 자신감이 없는면이 있고 약간 소극적인 면도 있지만 밝은 성격이다.

감정표현이 다양하고 뭐든 열심히 완벽하게 잘 해내려한다. 자신감이 없는것치고 눈에 띄는것을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눈에 띄고 인정받는것을 좋아하는편. 스스로 하기를 즐긴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 부정은 살아갈 힘을 갉아먹을뿐이라며 ​축 쳐진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정의로운 성격. 

침착하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흥분한다. 화를 내는 쪽이 아닌 즐거운 쪽으로.

반대로 화내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화가 나도 속으로 썩히는 타입.

엉성하고 실수가 많다.

숨김성격

-사람의 시선을 굉장히 신경쓴다. 언제나 조금 불안정한 상태.

매우 겁이 많고 이기적이다. 자신이 아픈것이 두려워 타인을 희생시킬수도 있는정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줄은 알지만 그보다는 자신을 향한 존경과 긍정적인 시선들이 좋아서

그것을 정당화 시킨다.

과거

온통 천재인 가족들 틈에서 그 어떤 재능도 없이 그저 노력해왔다.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형에게 무시당하며 어느곳에 가더라도

비교당하고 비난 받을뿐이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보통을 넘지 못했고 좌절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중에서 가장 호의적이었던 동생이 제안을 했다. 동생은 천재였지만 무엇이든 쉽게 질려 어느것에도 흥미를 가지지 않았다.

그런 동생이 자신이 글을 쓰는것을 도와줄테니 한 번 이것으로 책을 써보지 않겠냐는것이었다.

처음에는 이것에 자존심이 상해 무시하려했으나 곧 쉽게 걸려들었고 한 번 시작한 잘못은 점점 쉬워졌다.

동생의 말을 그대로 옮겨적는것은 쉬웠고 자신의 글은 그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으며 모두가 좋아했고 또 존경했다.

자신이 위로 중심으로 돌아가는듯한 기분은 정말 좋았고 그것에마저도 익숙해져 더 한것을 욕심내기 시작했다.

한 때 최고라 불렸던 초세계급의 타이틀. 그것이 얻고싶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예전과같은 대단한 힘을 가진 이름은 아니었지만 가장 최고라는 이름이면 충분했다.

그리고 곧 완벽하게 모두를 속여 가장 완벽한 최고가 될 기회가 찾아왔다.게다가 재능뿐 아니라 자신은 예전의 초세계급들처럼 희망으로 불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힘을 잃은 초세계급이 아닌 초???급의 이름으로.

인정받는것만이 곧 목표이던 타츠키에게 이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이다.

그리고 고민끝에 이것을 받아들인다.

기타사항

-수첩에는 동생이 미리 적어준 글들이 적혀있고 이 수첩을 타인에게 공개하는것을 두려워한다.

-동생과는 글씨체가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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