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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카기야 마우타츠 KAGIYA MAUTATSU

【나이】

42

【성별】

【키/몸무게】

180cm / 76kg

【국적】

일본

【생일】

8월 12일

【혈액형】

RH+A

【신분 인증 기기】

성격

<귀차니즘>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만사가 다 귀찮아 보이지만 도움이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자신이 맡은 일이나 관심 있는 일에는 굉장한 열정을 보여준다.

 

<과묵함>

대체로 말이 적으며 무표정으로 지낸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무서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현장에서 일할 때 어떤 위험한 상황이 닥쳐도 냉정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관계>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모임이나 회식 같은 자리에 자주 나가지 않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지낼 때 거리를 두고 지내게 되었다. 하지만 한번 친해지면 꽤 잘해준다.

과거

1978년 유성우가 떨어지는 밤에 태어난다.

1990~2005년 불꽃장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불꽃장인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 꾸준한 노력으로 젊은 나이에 초세계급 칭호를 받을 기회를 얻게 되지만 자신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사람들 눈에 띄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2006년 출장 갔던 지역에서 아내를 만난다.

2010~2015년 오랜 만남 끝에 아내와 결혼하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아 걱정하게 된다.

2016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기뻐하는 것도 잠시, 20년 전년전 학살과 유령도시에서 일어난 살인게임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2017년 아내가 절망병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약물치료를 받으면 치료가 가능했지만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치료를 거부한다. 증상은 더욱 나빠졌고 아내는 결국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기타사항

이름 ‘마우타츠’는 춤출 무(舞), 별 진(辰)의 훈독을 붙여 지은 이름으로 유성이 떨어지는 것이 마치 별이 춤추는 것 같았다며 아버지께서 지은 이름이다.

아내와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났다.(첫 만남 때 마우타츠 28살, 아내 20살)

날카로운 식칼을 싫어하는 이유는 아내가 자살할 당시 날카로운 식칼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두건은 아내가 선물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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